▶김유미(29)·최준호(48·대구 달성군 구지면) 부부 첫째 아들 건강이(3.0㎏) 8월 20일 출생 "건강아,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너무 고마워. 앞으로 건강하게 자라야 해. 사랑한다. 우리 아들."
▶박미지(31)·우종민(38·강원도 횡성군 안흥면) 부부 첫째 딸 우꼬물(3.6㎏) 8월 22일 출생. "사랑하는 나의 천사,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너무 고맙고 건강하고 행복한 아이로, 사랑 받는 사람이 될 수 있게 엄마아빠가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할게. 사랑해♡ 내 아가."
▶박유빈(34)·오병규(34·경남 거창군 마리면) 부부 둘째 아들 라꼬(2.6㎏) 8월 22일 출생. "라꼬야, 아빠 엄마 하임이 누나. 우리 네 식구 행복하게 지내자. 사랑해."
▶변다빈(36)·이준영(33·대구 달서구 상인동) 부부 첫째 딸 콩실이(2.5㎏)8월 23일 출생. "세상이 많이 궁금했는지 예정보다 일찍 나온 우리 아가, 콩실아. 엄마 아빠에게 와주어서 고마워.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서 얼른 좋은 것들 예쁜 것들 많이 보러 다니자."
▶고정혜(34)·임현민(33·경북 경산시 중산동) 부부 둘째 딸 초코(3.4㎏) 8월 25일 출생. "사랑하는 우리 초코, 우리 가족이 된 걸 환영해♡"
※자료 제공은 여성아이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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