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독자 덕담/백성민·전종훈 부부 둘째 아들 전이랑

백성민아기
백성민아기

▶백성민(35)·전종훈(36·대구 남구 대명6동) 부부 둘째 아들 전이랑(3.2㎏) 8월 15일 출생 "이랑아, 예쁜 누나랑 멋지게 자라서 훌륭한 남자가 되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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