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뉴스] 대동 농업용 자율주행 이동로봇 체험단 운영

대동이 국내 농기계 업체 중 최초로 농업로봇을 선보이며 체험단을 모집해 고객 평가를 받는다. 상용화에 앞서 과수 농업인이 참여하는 제품 실증 및 성능 평가를 10~11월 진행한다. 작업자와 일정 거리를 유지하며 이동하고 장애물 인식 시 자동 정지하는 등 자율주행 수행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적재함은 최대 300kg까지 실을 수 있고 리프트·덤프 기능을 탑재해 과일 박스 등 물품을 쉽게 운반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대동 제공
대동이 국내 농기계 업체 중 최초로 농업로봇을 선보이며 체험단을 모집해 고객 평가를 받는다. 상용화에 앞서 과수 농업인이 참여하는 제품 실증 및 성능 평가를 10~11월 진행한다. 작업자와 일정 거리를 유지하며 이동하고 장애물 인식 시 자동 정지하는 등 자율주행 수행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적재함은 최대 300kg까지 실을 수 있고 리프트·덤프 기능을 탑재해 과일 박스 등 물품을 쉽게 운반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대동 제공
대동이 국내 농기계 업체 중 최초로 농업로봇을 선보이며 체험단을 모집해 고객 평가를 받는다. 상용화에 앞서 과수 농업인이 참여하는 제품 실증 및 성능 평가를 10~11월 진행한다. 작업자와 일정 거리를 유지하며 이동하고 장애물 인식 시 자동 정지하는 등 자율주행 수행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적재함은 최대 300kg까지 실을 수 있고 리프트·덤프 기능을 탑재해 과일 박스 등 물품을 쉽게 운반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대동 제공
대동이 국내 농기계 업체 중 최초로 농업로봇을 선보이며 체험단을 모집해 고객 평가를 받는다. 상용화에 앞서 과수 농업인이 참여하는 제품 실증 및 성능 평가를 10~11월 진행한다. 작업자와 일정 거리를 유지하며 이동하고 장애물 인식 시 자동 정지하는 등 자율주행 수행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적재함은 최대 300kg까지 실을 수 있고 리프트·덤프 기능을 탑재해 과일 박스 등 물품을 쉽게 운반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대동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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