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12시 37분 쯤 대구 중구 서성네거리에서 30대 여성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인도를 뛰어넘어 인근 상가 가게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수레를 몰던 70대 행인 B씨와 운전자 A씨가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대구경찰청 관계자는 "음주운전은 아니며, 단순 운전 미숙으로 발생한 사고"라고 밝혔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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