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국정감사 7일 개막, 김건희 여사 의혹과 이재명 대표의 사법 리스크 놓고 정면충돌 전망

○…"우리가 이해해 주고 감싸줘야 한다" "전직 대통령 딸인데 소형차 타고 다니는 것도 대단하다", 음주운전 사고 낸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다혜 씨에 대한 정신 나간 옹호. 아버지는 '음주운전은 살인'이라 했는데.

○…22대 국회 첫 국정감사가 7일 개막, 김건희 여사 의혹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사법 리스크 놓고 정면충돌 전망. 국정(國政)은 없고 정쟁(政爭)만 난무, 이런 국회는 누가 감사하나.

○…일부 소방서 소방대원의 한 끼 단가가 3천원대로 편의점 도시락 값보다 못하다고. "저런 부실한 밥 먹고 화재 진압하러 가냐"고 국민들만 걱정, 소방관 처우 개선은 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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