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귀한손길 236호]"아동·청소년들의 건강한 미래와 꿈을 지원합니다"

대구시 서구 비산6동 명문가반찬 박현대 사장

대구시 서구 비산6동 명문가반찬 박현대 사장이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대구시 서구 비산6동 명문가반찬 박현대 사장이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손길'의 236번째 손길이 됐다. 가정복지회 제공

대구시 서구 비산6동 명문가반찬 박현대 사장이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손길'의 236번째 손길이 됐다.

명문가반찬은 서구제일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하여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는 반찬가게이다.

박현대 사장은 "소외된 이웃분들을 돕는 일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며 "비산6동 명문가 반찬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에 소외받는 아동·청소년들의 건강한 미래와 꿈을 지원하고자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귀한 손길' 캠페인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국내외 저소득가정과 아동·청소년들에게 어제와 다른 내일을 설계할 수 있도록 꿈을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부자(개인·단체·기업)는 가정복지회(053-287-0071)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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