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청송사과 트레일런'에 출전한 참가자들이 출발에 앞서 몸 풀기를 하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한국여성농업인 청송군연합회가 마련한 쌀 소비 촉진을 위한 떡 나눔 행사에서 '청송사과 트레일런' 참가자들이 떡을 무료로 가져가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출발에 앞서 치어리더 '에이션'이 참가자들을 응원하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2024 청송사과 트레일런'이 13일 경북 청송군 '산소카페 청송정원'에서 청송군과 매일신문 주최로 열려 산악 하프코스에 출전한 참가자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산악 하프코스와 10km, 5km, 청송정원 걷기코스 등 4개 종목에 선수와 가족 등 1천500여 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는 다양한 이벤트와 부대행사·무료 먹거리 등으로 진행됐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청송정원 걷기 코스 참가자들이 가을꽃을 구경하며 산소카페 청송정원을 거닐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계엄해제 표결 불참'은 민주당 지지자들 탓…국회 포위했다"
"내 인생 최고 공연" 보수단체 심기 건드린 이승환, 구미 공연 어떻게 되나
언론이 감춘 진실…수상한 헌재 Vs. 민주당 국헌문란 [석민의News픽]
김용현, "탱크로 밀어버려" 주장한 추미애 고소…"반국가 세력의 거짓 선동"
선관위의 현수막 이중잣대? '與의원 내란공범' 허용 VS '이재명은 안돼' 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