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신세계병원 덕담

김예라·이은빈·이혜인·김정화 산모 아기

김예라 산모 아기
김예라 산모 아기

▶김예라(36)·윤현국(36·대구 동구 신암동) 부부 둘째 딸 쑥쑥이(2.9㎏) 8월 30일 출생.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감사해. 사랑해♡"

이은빈 산모 아기
이은빈 산모 아기

▶이은빈(34)·강민균(32·대구 북구 복현동) 부부 첫째 아들 루야(3.3㎏) 8월 31일 출생. "하나님께서 주신 가장 귀한 선물인 우리 아기 루야, 열 달 동안 엄마 배 속에서 잘 자라줘서 고맙고 건강하게 태어나줘서도 고마워. 아빠 엄마가 처음이라 서툴고 부족하겠지만 최선을 다할게. 우리 세 가족 잘 지내보자. 사랑해♡"

이혜인 산모 아기
이혜인 산모 아기

▶이혜인(24)·윤제문(27·대구 북구 국우동) 부부 첫째 아들 한방이(2.8㎏) 8월 28일 출생. "어두운 배 안에서 오랫동안 지내다가 드디어 밝은 세상 밖으로 나왔으니 밝고 활기찬 아이가 되길 바라. 사랑해."

김정화 산모 아기
김정화 산모 아기

▶김정화(36)·남태현(38·대구 북구 서변동) 부부 첫째 딸 꿀밤이(3.2㎏) 8월 28일 출생. "날뛰어라!" -아빠가-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맙고, 보여주고 싶은 것들이 한아름이야. 엄마 아빠랑 행복하게 살자." -엄마가-

※자료 제공은 신세계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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