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뉴스] 칠곡 래퍼 할머니 마지막 가는 길, 함께하는 추모 랩 공연

경북 칠곡의 할머니 래퍼 그룹 '수니와칠공주' 멤버 서무석 할머니가 별세한 가운데 16일 대구 달서구 남대구전문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를 조문한 '수니와칠공주' 멤버들이 추모공연을 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경북 칠곡의 할머니 래퍼 그룹 '수니와칠공주' 멤버 서무석 할머니가 별세한 가운데 16일 대구 달서구 남대구전문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를 조문한 '수니와칠공주' 멤버들이 추모공연을 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경북 칠곡의 할머니 래퍼 그룹 '수니와칠공주' 멤버 서무석 할머니가 별세한 가운데 16일 대구 달서구 남대구전문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를 조문한 '수니와칠공주' 멤버들이 추모공연을 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경북 칠곡의 할머니 래퍼 그룹 '수니와칠공주' 멤버 서무석 할머니가 별세한 가운데 16일 대구 달서구 남대구전문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를 조문한 '수니와칠공주' 멤버들이 추모공연을 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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