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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마음의 평안을 찾아…동화사 ‘템플스테이’ 체험하는 프랑스인들

22일 대구 팔공산국립공원 동화사에서 템플스테이를 체험 중인 프랑스인들이 통일약사대불전에서 명상 수련을 하고 있다.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은 지난 달부터 동화사를 비롯한 전국 사찰 40여 곳에서 '선명상 템플스테이'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

선명상 템플스테이는 누구나 쉽게 선명상을 체험해볼 수 있도록 기획된 특별 프로그램이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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