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용산은 지금 말의 각색을 할 때가 아니라 김건희 여사 관련 3대 제안에 대해 예스(yes)냐 노(no)냐를 말할 때"라 말했다고. 역시 검은 머리 짐승은 거두는 게 아니야.(윤 대통령 심정?)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윤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지켜보는 국민이 힘들다며 윤 대통령에게 "부인과 나라 중 하나만 택하라"라고 공격. 국민이 힘들기는 범죄 혐의자가 활보하고 있는 현실도 마찬가지.
○…대한축구협회가 지난해 법인카드로 가장 많은 금액을 쓴 곳이 최영일 축구협회 부회장 배우자가 운영하는 일식당으로 드러나. 일식당 주인 남편이 부회장이라 몰아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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