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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누아 ‘어성초 클렌징 워터’, 화해 어워드 6주 연속 1위

사진= 아누아 제공
사진= 아누아 제공

글로벌 뷰티 브랜드 아누아(ANUA)의 '어성초 클렌징 워터'가 2024 화해 어워드 클렌징 부문에서 6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화해 어워드'는 국내 최대 뷰티 플랫폼인 화해가 주최하는 시상식으로, 아누아는 지난달 12일부터 1위를 유지하며 소비자들 사이에서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다.

아누아의 '어성초 클렌징 워터'는 울릉도에서 재배한 어성초를 친환경 공법으로 추출해 만든 저자극 클렌징 제품이다. 한 번의 사용으로 워터프루프 마스카라와 립스틱, 베이스 메이크업까지 효과적으로 지워주는 딥 클렌징 효과가 특징이다. 또한, 식물성 스쿠알란과 판테놀 등 스킨케어 성분이 함유돼 세안 후에도 피부가 건조하지 않도록 도와준다.

민감한 피부를 위한 안자극 대체 테스트와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피부에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점도 소비자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아누아는 이번 인기에 힘입어 클렌저 신제품 3종을 출시하며 10월 21일부터 28일까지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어성초 클렌징 워터' 외에도 다양한 클렌징 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아누아 관계자는 "이번 화해 어워드 수상을 통해 성분과 제품력을 중시하는 소비자들로부터 큰 신뢰를 얻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더 많은 소비자들이 아누아의 저자극 클렌징 제품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누아는 론칭 5년 만에 국내뿐 아니라 미국과 일본 등 해외 시장에서도 빠르게 성장하며 글로벌 뷰티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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