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지(30)·김세일(40·대구 달서구 상인동) 부부 둘째 딸 말랑이(2.9㎏) 9월 20일 출생. "엄마 아빠와 노을 언니가 너에게 우주가 되어줄게.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자."
▶김향은(37)·김재빈(33·대구 달성군 다사읍) 부부 첫째 아들 김이브(3.7㎏) 9월 20일 출생. "이브야,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너무 고마워. 밝고 건강하게 자라자. 평생 지켜줄게. 사랑해♡ 김이브."
▶한영서(30)·임수학(35·경남 합천읍 합천읍) 부부 여섯 째 딸 입떡이(3.4㎏) 9월 22일 출생. "건강하게 재밌게 살아보자."
▶정혜영(31)·손정훈(37·대구 달서구 성서서로) 부부 첫째 딸 열무(3.2㎏) 9월 23일 출생. "열무야, 건강하게만 자라줘. 사랑해♡"
▶김소희(34)·이영민(33·대구 달서구 상인동) 부부 첫째 아들 뽀용(3.6㎏) 9월 23일 출생. "뽀용아, 건강하게 잘 자라줘서 고마워. 태동만큼만 활발하게 잘 놀자. 너, 너무 귀여워."
▶백지은(30)·이상목(33·대구 달서구 두류동) 부부 둘째 딸 사랑이(3.2㎏) 9월 24일 출생. "사랑아, 아빠 엄마에게 와줘서 고마워, 건강하고 예쁘고 착하게 잘 크자. 사랑해♡ 사랑아."
▶권민정(32)·김륜일(34·대구 달서구 장기로) 부부 둘째 아들 찰떡이(3.4㎏) 9월 24일 출생 "찰떡아, 소중하게 우리에게 와 준만큼 더 소중하게 널 지켜줄게. 엄마 아빠 유빈이의 가족이 되어줘서 고마워, 사랑해."
▶김문선(35)·강상현(37·대구 달성군 화원읍) 부부 둘째 아들 행복이(3.3㎏) 9월 25일 출생. "아빠 엄마에게 행복한 선물로 태어난 행복아, 이제 누나랑 우리 네 식구 다 모였으니 행복하게 잘 지내자. 아빠 엄마가 많이 사랑해."
※자료 제공은 여성아이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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