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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희평.김경수화백
차기 대교협 회장 발언에 의대생 학부모들 반발 목소리
주진우 "문형배, 이재명과 가깝다고 커밍아웃…사건 회피해야"
文, '日강제동원' 이춘식옹 별세에 "부끄럽지 않은 나라 만들것"
차기 대교협 회장 "복귀 당부"…의대생 학부모들 반발
'최연소 국회의원' 류호정 목수됐다…깜짝 근황 공개
시어머니 전문 배우 겸 성우 장미자 별세…향년 84세
대선 출마 시사한 오세훈 "선거 본격화하면 지지율 오를 것"
文 "어느 때보다 어려운 설 명절…나라 정상화되길"
홍준표 "조기대선은 정권교체 아닌 권력교체돼야"
'부정선거' 주장 동의 37%, 반대 53%…개헌 찬반 엇갈려
尹, 구속기소에 "각오한 일…책무를 완수하기 위해 가는 길"
尹, 석동현 만나 "이번 계엄이 왜 내란인가…헌법상 권한"
설 부모님 용돈 평균 20만원…중·고등학생, 세뱃돈은 7.4만원
억대연봉 국회의원, 설 상여금 425만원…일반 직장인의 5배
與, 설 연휴 이후 尹 면회 갈 듯…"허용되면 찾아갈 것"
전한길 "尹·트럼프 함께 노벨평화상 수상할 수 있기를 기도"
X세대들의 열정기록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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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문해력·어휘력, 안녕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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