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스포츠
연예
라이프
포토·영상
고향사랑
매일신문 RSS
지진 발생 위치. 기상청 자료 화면 캡처
기상청이 2일 오후 9시 24분 57초, 북한 함경북도 길주 북북서쪽 37㎞ 지역에서 규모 2.5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앙은 북위 41.28도, 동경 129.21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7㎞이다.
지진계에 기록된 최대진도는 Ⅰ(1)로, 이는 대부분 사람은 느낄 수 없고 지진계에만 기록되는 수준이다.
기상청은 "자연 지진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속보] “北 함경북도 길주 북북서쪽서 2.5 지진”
식사 중 의식 잃은 손님…인근 파출소 경찰관들이 생명 구했다
처음 본 女에 "아줌마, 아줌마"하더니, 목 졸라 기절시킨 男
'2024 함께 걷는 경주 왕의 길'…1천여 명 경주 낭산 걸으며 2025 APEC 성공 개최 기원
'도' 넘은 '도를 아십니까'…집 초인종 누르며 "학생이에요? 물 주세요"
빨래 널다 아파트 16층서 추락…40대 여성 사망
태풍 탓 착륙 지연되자 승무원 무릎 꿇린 비즈니스석 승객
도 넘은 '도를 아십니까'…집 초인종 누르며 "물 좀 주세요"
"어버이가 좋아하는 도발 계획…로케트 로케트 로케트"
귀신 보는 악마 유영철 "피해자들 밤마다 나타나 잠 못잔다"
방울뱀에 물린 美 2세 아이, 응급 치료비 4억원
홍준표 "尹 무너지면 차기 대선 없다…한동훈 보면 울화 치밀어"
尹 공천 개입 의혹, 당정 "덕담 나눈 것…법률 위반도 해당하지 않아"
무죄 받은 석포제련소 오염물질 배출사건, 항소심서 유죄
[속보] 나무위키 접속 먹통
조국, 대구서 '첫 탄핵집회' "보수 성지 시작으로 전국 가겠다"
'빈 손' 김건희 국감…언론의 타락 [석민의News픽]
장외집회 나선 이재명 "8년 만에 또 국정농단…상습 범법 정권"
[주말&] “뭐든지 빠르고(Quick) 짧게(Short)!”…연극·영화·여행에까지 번지는 숏 문화
X세대들의 열정기록부
MZ 50인, 그대들은 언제 그토록 뜨거웠는가
사람이 된 AI, 그 속을 파헤치다
'공실 비' 내린 동성로, 내일 날씨는?
‘그곳’이 알고 싶다! MZ가 픽한 ‘대구 카페’
보이스피싱 '그놈들', 당신의 방심을 노린다
깊어지는 디지털 격차... "키오스크가 너무해"
무면허·노헬멧까지... 전동'킬'보드를 피하라!
당신의 문해력·어휘력, 안녕하신가요?
댓글 많은 뉴스
홍준표 "尹 무너지면 차기 대선 없다…한동훈 보면 울화 치밀어"
尹 공천 개입 의혹, 당정 "덕담 나눈 것…법률 위반도 해당하지 않아"
무죄 받은 석포제련소 오염물질 배출사건, 항소심서 유죄
[속보] 나무위키 접속 먹통
조국, 대구서 '첫 탄핵집회' "보수 성지 시작으로 전국 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