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초롱(36)·김성철(38·경북 문경시 모전동) 부부 둘째 딸 버터(2.8㎏) 9월 26일 출생. "우리 집 둘째 공주 버터야,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앞으로 아빠 엄마 태이 언니랑 행복하고 즐겁게 지내자. 사랑해."
▶정혜윤(31)·김태이(33·대구 달성군 화원읍) 부부 둘째 딸 꼬동이(2.7㎏) 9월 26일 출생. "우리 예쁜 라현이, 엄마 아빠 오빠한테 와줘서 너무 고마워. 네 식구 잘 잘 지내보자."
▶고인영(35)·김명수(32·경북 문경시 점촌3동) 부부 둘째 아들 뽀동이(2.7㎏) 9월 27일 출생. "우리 뽀동이, 건강하게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고마워. 우리 네 식구 항상 행복하자."
▶유현주(35)·강규혁(36·대구 달서구 죽전동) 부부 둘째 아들 뚜뚜(3.2㎏) 9월 27일 출생. "우리 가족이 된 걸 환영해. 뚜뚜야, 엄마 배 속 열 달 많이 힘들었을 텐데 잘 버텨주고 잘 태어나줘서 너무 고맙고, 앞으로 우리 네 식구 행복하게 잘 살아보자. 사랑해."
▶신숙경(32)·윤상수(39·대구 서구 중리동) 부부 둘째 아들 깜짝이(3.4㎏) 9월 27일 출생. "하준아, 엄마 아빠 누나에게 선물처럼 찾아와줘서 고마워. 앞으로 우리 네 식구 알콩달콩하게 행복하게 살자. 사랑해♡"
▶박지영(31)·정호창(35·대구 달서구 상인동) 부부 첫째 딸 까꿍이(2.6㎏) 9월 27일 출생. "세상 행복하게 건강하게만 자라죠."
▶이은영(41)·임선웅(44·대구 달성군 옥포읍) 부부 둘째 딸 뽀또(3.7㎏) 9월 27일 출생. "사랑하는 우리 뽀또야, 엄마 아빠한테 와주어서 너무 고맙고 사랑해. 앞으로도 튼튼하고 건강하게 잘 자라주렴. 엄마 아빠 오빠가 항상 곁에서 함께할게. 사랑해."
▶황선영(29)·오재필(33·대구 서구 평리동) 부부 첫째 딸 또또(2.8㎏) 9월 28일 출생. "우리 아가 또또, 하율아! 세상에 태어난 걸 환영하고 축하해. 10개월 동안 건강히 자라줘서 고마워. 하율이 덕분에 아빠 엄마는 하루하루가 행복해. 우리 세 가족 잘 지내보자. 사랑해."
※자료 제공은 여성아이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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