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신세계병원 덕담

이주현·이나겸·남효정·권민지 산모 아기

이주현 산모 아기
이주현 산모 아기

▶이주현(28)·최재호(32·대구 동구 신암동) 부부 첫째 아들 띠용이(3.2㎏) 8월 19일 출생. "띠용아, 정말 보고 싶었어. 건강하게 나와줘서 고맙고 앞으로 엄마 아빠랑 행복하게 지내자. 우리 아들. 사랑해."

이나겸 산모 아기.
이나겸 산모 아기.

▶이나겸(33)·김형정(33·대구 북구 침산동) 부부 첫째 딸 듬뿍이(3.2㎏) 9월 6일 출생. "가을에 태어난 우리 사랑스러운 딸 듬뿍아, 너의 태명처럼 어딜 가서든 듬뿍듬뿍 사랑받고 앞으로 건강하고 행복하게 엄마 아빠랑 잘 지내보자. 우리 딸이 되어줘서 너무 고맙고 사랑해."

남효정 산모 아기
남효정 산모 아기

▶남효정(40)·전봉기(44·대구 북구 사수동) 부부 둘째 아들 용키(3.0㎏) 9월 10일 출생. "우리 집 둘째 로율아,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아빠 엄마 하율이 누나 우리 가족 행복하게 잘살자. 아무 걱정 없이 아프지 말고 무럭무럭 자라렴. 사랑해♡"

권민지 산모 아기
권민지 산모 아기

▶권민지(35)·최훈민(35·대구 북구 복현동) 부부 둘째 아들 트리(3.3㎏) 9월 13일 출생. "트리야, 건강하게 와줘서 고마워. 형아가 트리 언제 나오나 많이 기다렸어. 이제 우리 네 가족 행복하게 잘 지내보자. 아빠 엄마 형이 많이많이 사랑해."

※자료 제공은 신세계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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