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사)대구서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지역문화 탐방행사 가져

(사)대구서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지난 2일 심기봉 이사장을 비롯한 센터 임원, 대구지검 서부지청 서제원 피해자 전담 검사, 회원, 피해자 가족 등 89명이 참가한 가운데 경주, 울산 지역 문화유적을 둘러보는 제5회 누리보듬과 함께하는 지역문화탐방 행사를 가졌다.

대구서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2007년 법무부 승인 후 창설된 비영리 공익법인으로, 대구시 서구·달서구, 달성군 및 경북 성주·고령 내 범죄 피해자와 가족들의 피해 회복을 위한 다양한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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