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사)글로벌신지식인인증협회,신지식인인증식 열려

(사)글로벌신지식인인증협회(총재 김창준, 회장 권상호)는 지난 6일 국회헌정기념관에서 2024 글로벌신지식인인증식을 가졌다.

신지식인인증협회가 주최하고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이학영 국회부의장, 김민석 나경원 조배숙 신성범 이인선, 인요한, 이달희 의원 등 국회의원과 글로벌신지식인증협회 홍보대사인 배우 최주봉, 김봉곤 청학동 훈장, 가수 진미령씨 등 200여명의 내외빈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최호권 서울 영등포구청장이 지방행정자치경영대상을 받은 것을 비롯하여 김좌열 한국지역난방공사 상임감사 등 40여명이 수상을 했다. 또 교육, 건축, 경영, 문화, 중소기업 등 11개 분야에서 박채연 ㈜바이오셀렉 대표, 대구시의회 김대현 의원,대구시 수성구의회 황치모 의원, 뱅크 이광원 상무, 대구가톨릭대 평생교육원 이경옥 교수 등 중소기업인과 교육인 76명이 새로운 신지식인으로 인증받았다.

글로벌신지식인인증협회 김창준 총재는 " 자기 분야에서 혁신과 창의적인 발상으로 열정과 헌신을 다해 온 신지식인들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권상호 회장은 " 앞으로도 전국에 자기 분야에서 혼신을 다한 신지식인들을 계속 발굴해 나가 국가발전과 경제에 큰 축이 될수있도록 하겠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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