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25일 예정된 위증교사 혐의 1심 선고 앞두고 "있는 대로 말하라고 한 게 위증이냐"며 다시 한번 무죄를 강조. '있는 그대로 말해 달라'가 전형적인 위증교사 수법.
○…충남대 교수 80명, 윤석열 대통령에게 "본인의 능력으로 대통령 자리는 감당하기 어렵다는 것이 명백히 드러났다"며 물러날 것을 요구. '민주당 2중대' 소리 들을 수 있습니다.
○…서울고검, 서울중앙지검의 김건희 여사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연루 의혹 무혐의 처분과 관련해 재검토 착수. 고발인 최강욱의 항고에 따른 법적 절차라는데 서울고검 검사들도 헛수고하겠군.
댓글 많은 뉴스
[단독] 수년간 거래내역 사찰?… 대구 신협 조합원 집단소송 제기
'대구의 얼굴' 동성로의 끝없는 추락…3분기 공실률 20%, 6년 전의 2배
"용산의 '사악한 이무기'가 지X발광"…김용태 신부, 시국미사 화제
"안전 위해 취소 잘한 일" vs "취소 변명 구차"…이승환 콘서트 취소 두고 구미서 엇갈린 반응
[기고-김장호] 표현의 자유보다 시민의 안전 우선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