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이재명 대표 '불법 대북송금' 사건 재판 맡은 수원지법 형사 11부 "생중계 고려하고 있지 않다" 밝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불법 대북송금' 사건 재판을 맡은 수원지법 형사 11부(재판장 신진우), "재판 생중계를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밝혀. 일관되게 무죄 주장해온 이재명 장탄식에 땅이 꺼지겠군.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직무 정지 통보 받은 '비위 혐의' 이기홍 대한체육회장, 12일 서울행정법원에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 현명한 사람은 물러날 때를 안다고 하던데….

○…나라가 망하지 않는 한 안 무너질 것이라던 삼성전자, 연일 52주 신저가 행진. 차트가 지하를 향해도 버티면 수익을 거둔다는 장기 투자자들이 무더기로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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