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뉴스] 늦었지만 반가운 울긋불긋 단풍

19일 대구 팔공산 국립공원이 단풍들로 울긋불긋 물들어 있다. 올해 팡공산 단풍은 늦가을까지 지속된 폭염 탓에 지난해보다 열흘가량 느리게 시작, 초겨울 추위를 맞은 현재 막바지 절정을 이뤘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