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이 인기 인스타툰 작가 '아찔(ARTZZIL)'과 손잡고 영양제 패키지 3종을 선보이며 직장인을 겨냥한 새로운 마케팅 활동에 나섰다.
이번 협업은 직장생활 속 피로와 스트레스를 유머로 풀어낸 패키지 디자인이 특징이다. "출근하기 싫어? 그래도 가야지", "일하기 싫어? 그래도 해야지" 등 직장인의 현실을 재치 있게 담은 문구가 적용됐다. 해당 패키지는 간, 눈, 면역, 혈행, 에너지, 장 건강을 고려한 다양한 제품들로 구성되어 직장인들이 일상 속에서 손쉽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또한, 패키지에는 아찔의 한정판 스티커가 포함되며, 리뷰를 작성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꽉몬' 인형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JW중외제약은 "MZ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일상 속에서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협업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해당 패키지는 카카오톡 선물하기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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