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다혜(35)·하성현(39·대구 달서구 상인동) 부부 첫째 딸 하꽁이(3.5㎏) 10월 22일 출생. "하꽁이, 지구 상륙! 앞으로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자. 사랑해."

▶조아현(31)·윤일(36·대구 달서구 진천동) 부부 첫째 딸 뽀용이(2.8㎏) 10월 25일 출생. "뽀용아,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너무 고맙고 앞으로 엄마 아빠랑 같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자. 사랑해."

▶박주연(29)·심민섭(25·대구 달성군 다사읍) 부부 첫째 딸 뿡이(2.9㎏) 10월 26일 출생. "뿡아, 임신 기간 별 이벤트 없이 건강하게 자라줘서 너무 고맙고,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더 고마워. 이제 엄마 아빠랑 좋은 곳 많이 여행 다니면서 행복하고 건강한 아이로 크자. 사랑해."

▶전유경(33)·이동희(31·대구 달서구 이곡동) 부부 첫째 아들 뽀동이(3.0㎏) 10월 26일 출생. "엄마 아빠가 빨리 보고 싶었는지 일주일 일찍 나온 우리 뽀동이,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서 엄마 아빠랑 행복하게 살자. 사랑해."

▶신세나(31)·김판중(36·대구 달성군 세천로) 부부 둘째 딸 랑이(2.9㎏) 10월 28일 출생. "아기야,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엄마 아빠 오빠랑 재미있는데 많이 가자."

▶민혜인(31)·김용하(31·대구 달서구 본동) 부부 첫째 딸 뽀짝(3.2㎏) 10월 28일 출생. "뽀짝아, 초보엄마 아빠가 열심히 잘해 줄 테니까 넌 아프지 말고 예쁘게만 잘 자라주렴. 엄마 아빠가 든든한 방패가 되어줄게.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김민정(38)·김진우(38·대구 달성군 옥포읍) 부부 둘째 딸 광땡이(3.2㎏) 10월 28일 출생. "광땡아, 우리 가족이 된 걸 환영해.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우리 집 두 번째 천사, 행복하고 즐겁게 잘 지내보자. 사랑해."

▶전해진(36)·윤세준(33·대구 달서구 도원동) 부부 둘째 아들 희망이(2.4㎏) 10월 30일 출생. "희망아, 엄마 아빠 누나랑 행복하게 살자. 사랑해♡"
※자료 제공은 여성아이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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