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세라젬, 마사지 기능과 편의성 개선한 '마스터 V9 2025년형' 출시

세라젬
세라젬 '마스터 V9 2025년형'. 사진=세라젬 제공

세라젬이 '마스터 V9 2025년형' 모델을 정식 출시하고 본격 판매에 돌입했다.

3일 세라젬에 따르면 마스터 V9 2025년형은 세라코어 엔진이 더욱 강화됐으며 상부 리클라이닝 기반의 체어 선택 모드 등 기존 모델에 적용된 기능이 업그레이드 됐다.

세라젬 관계자는 "신제품은 최신 마사지 모듈인 5세대 세라코어 엔진을 탑재해 기존에 경추 중심으로 제공됐던 입체 회전 마사지 범위가 목부터 골반까지 확대돼 척추 라인 전체에 한층 깊고 시원하게 주무르는 듯한 강력한 마사지를 선사한다"고 설명했다.

앉은 상태에서도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체어 모드의 경우 4가지로 늘어났다. 또 긴 시간동안 집중 온열과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스페셜 모드의 시간이 90분으로 증가했다.

편의성 면에서도 사용하는 중간에 마사지 강도와 속도를 변경해도 척추 스캔 재시작 등 불편함 없이 즉시 변경된 기능을 경험할 수 있도록 강도·속도 변경 기능을 개선했다.

세라젬은 마스터 V9 2025년형 출시를 기념해 12월 한 달간 런칭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세라젬 관계자는 "마스터 V9 2025년형은 마스터 라인업이 가진 본질적인 가치인 식약처 인증 효능·효과와 디자인을 비롯해 우수한 마사지 성능과 편의 기능을 모두 갖춘 온 가족이 사용할 수 있는 모델"이라며 "척추 라인 전반에 지압 온열 마사지와 강력한 입체 회전 마사지를 제공하는 신제품을 웰카페 등 체험매장 방문해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