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검찰 수장 출신인 윤 대통령이 탄핵심판과 수사 대상에 오르자, 검찰 내부는 뒤숭숭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헌법재판소 겨냥 "윤석열 대통령 파면 절차 신속히 진행해 달라. 그것이 국가 혼란을 최소화할 유일한 방법"이라고. 이재명 대표 재판도 신속히 진행해야 법치 지키는 유일한 방법.

○…검찰 수장 출신인 윤 대통령이 탄핵 심판과 수사 대상에 오르자, 검찰 내부는 뒤숭숭. 야권이 추진하는 검찰청 폐지·공소청 전환도 가속도 붙을 것으로 우려, "검찰은 이제 폐족"이란 자조까지 등장.

○…부동산 침체 장기화 속에 올해 공인중개사 시험 응시자, 2022년 대비 11만 명가량 줄어든 15만4천여 명으로 8년 만에 최저치. 자격증 소지자 55만 명 중 개업 공인중개사 13만 명뿐이라니 그럴 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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