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신세계병원 덕담

우채원·한송이·황수정·이혜미 산모 아기

우채원 산모 아기
우채원 산모 아기

▶우채원(30)·이병찬(29·포항시 남구 연일읍) 부부 첫째 아들 띠용이(3.6㎏) 10월 18일 출생. "띠용아, 세상에 나오느라 고생 많았어. 항상 남을 배려하고 거짓 없는 바른 아이로 건강한 아이로 자라길 바라. 엄마 아빠가 많이 사랑해. 아들."

한송이 산모 아기
한송이 산모 아기

▶한송이(30)·장용성(31·대구 동구 둔산동) 부부 첫째 아들 띠용이(3.3㎏)10월 18일 출생. "천사 같은 우리 아기 무사히 태어나줘서 고마워. 아프지 말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줘. 아주 많이 사랑해♡"

황수정 산모 아기
황수정 산모 아기

▶황수정(29)·이상민(31·대구 달서구 신당동) 부부 둘째 딸 띠용이(3.4㎏) 10월 21일 출생. "아빠 엄마 언니에게 와 줘서 너무 고맙고 건강하게 예쁜 숙녀로 자라주렴."

이혜미 산모 아기
이혜미 산모 아기

▶이혜미(34)·이재화(34·대구 북구 태전동) 부부 둘째 아들 띠용이(2.5㎏) 10월 22일 출생. "우리 가족한테 와줘서 고마워. 엄마 아빠 누나랑 넷이 알콩달콩 잘 살아보자. 사랑해♡"

※자료 제공은 신세계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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