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성규 (주)케이엠엑스 대표, 사랑의 쌀 770포(2천만원 상당) 기탁

김성규 ㈜케이엠엑스 대표는 16일 경북 영주시청을 방문,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사랑의 쌀 10㎏ 770포(2천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김 대표는 지난 9월에도 삼계탕 밀키트 1천800개(1천만원 상당)를 영주시에 기탁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