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더컴퍼니씨협동조합, 대구·경북 청소년 주도 사회문제해결 프로그램 '유스로컬 챌린저' 결과보고회 개최

환경(E), 사회(S) 관련 총 4가지 이슈

유스로컬 챌린저 결과 보고회. 더컴퍼니씨협동조합 제공
유스로컬 챌린저 결과 보고회. 더컴퍼니씨협동조합 제공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주최하고 한국부동산원, 한국전력기술(주), 한국교통안전공단이 후원하며 더컴퍼니씨협동조합이 주관하는 대구·경북 사회적기업 연계 청소년 주도 사회문제해결 프로그램 '유스로컬 챌린저' 결과보고회가 16일 소셜캠퍼스온 대구에서 열렸다.

이번 보고회는 청소년과 지역 사회적기업을 연계한 ESG형 프로그램으로 청소년 주도의 사회문제해결 역량강화, 사회문제해결 생태계 구축, 지역 사회적기업 역량강화 및 저변확대를 목표로 한다.

환경(E), 사회(S) 관련 총 4가지 이슈를 주제로 지역사회 문제해결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디자인씽킹 교육, 아이디어 발표대회, 대구·경북 (예비)사회적기업의 우수 아이디어 현실화까지 총 3단계로 구성됐다.

주제별 연계 (예비)사회적기업 및 현실화 아이디어는 △(환경·자원순환)㈜아트앤허그-폐플라스틱 자원을 활용한 파우치 겸 응원용 도구 △(다문화)주식회사 오디에스(ODS)-초등학생 다문화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국가의 전통문화 교구 키트 △(장애인) ㈜발자취–발달장애인 청소년의 안전과 자립을 위한 캠프 △(청소년 문화)㈜생활예술콘텐츠연구소프리즘–유휴공간을 활용한 청소년 박람회 및 토크콘서트 등이다.

또 2025년도 유스로컬 챌린저 추진전략으로 소셜임팩트 지표 수립, 거버넌스 확대, 참여 학생 및 지역 확대 등의 논의가 이뤄졌다.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동남권총괄본부 정재민 본부장은 "유스로컬 챌린저를 통해 미래세대 청소년들과 대구·경북 내 사회적기업이 함께 긴밀하게 호흡하며, 지역사회 문제해결 역량 강화 및 저변을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더컴퍼니씨협동조합 강은경 대표는 "지역 공공기관, 교육기관, 민간, 사회적기업육성 기관의 협력으로 지역 문제해결 생태계를 구축한 사례가 되었다. 임팩트 스타트업으로써 거버넌스 기반의 사회적가치 성과가 지역에 더 높은 공감대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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