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상반기, 새롭게 구성된 매일춘추 필진이 독자들을 찾아갑니다. 1월부터 6월까지 월, 수, 금요일 등 매주 세 차례 문화계 현장의 다양한 소식과 일상의 얘기를 전할 예정입니다.
월요일은 송지혜 수성아트피아 공연기획팀장이 문을 엽니다. 수요일은 조유진 신세계갤러리 대구점 큐레이터가, 금요일은 황영은 소설가가 글을 게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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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하고 공감 가는 글로 독자들에게 다가갈 새 필진들에게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 드립니다.
2025년 상반기, 새롭게 구성된 매일춘추 필진이 독자들을 찾아갑니다. 1월부터 6월까지 월, 수, 금요일 등 매주 세 차례 문화계 현장의 다양한 소식과 일상의 얘기를 전할 예정입니다.
월요일은 송지혜 수성아트피아 공연기획팀장이 문을 엽니다. 수요일은 조유진 신세계갤러리 대구점 큐레이터가, 금요일은 황영은 소설가가 글을 게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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