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뉴스] 한산한 제주항공 탑승 수속장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다음날인 30일 대국국제공항에서 제주항공 탑승객들이 대구-제주도 항공편 탑승수속을 기다리고 있다. 제주항공은 29일 0시부터 30일 13시까지 국내선 3만 3천여 건, 국제선 3만 4천여 건의 취소표가 나왔다고 밝혔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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