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신세계병원 덕담

김혜민·이수정·이민주·함혜정 산모 아기

김혜민 산모 아기
김혜민 산모 아기

▶김혜민(30)·이인원(31·대구 북구 고성동) 부부 첫째 아들 상어(3.2㎏) 11월 3일 출생. "아직도 너를 처음 만났을 때 느꼈던 감정이 가시지 않는 거 같아. 지금 이 감정 그대로 잘 보살펴줄게. 엄마 아빠랑 행복하게 잘 지내보자. 많이 사랑해♡ 우리 아들."

이수정 산모 아기
이수정 산모 아기

▶이수정(39)·김정환(39·대구 동구 신암동) 부부 둘째 딸 단지(2.9㎏) 11월 1일 출생. "우리 단아 태어난 걸 축하해. 세상은 아름답다는 걸 느끼도록 아빠 엄마가 노력할게. 아빠 엄마 오빠랑 오래오래 행복하자."

이민주 산모 아기
이민주 산모 아기

▶이민주(33)·선준홍(32·대구 동구 봉무동) 부부 둘째 아들 빵빵이(3.4㎏) 11월 6일 출생. "빵빵아, 우리한테 와줘서 고마워. 우리 네 가족, 행복하게 잘 살자."

함혜정 산모 아기.
함혜정 산모 아기.

▶함혜정(38)·여정기(31·대구 북구 복현동) 부부 첫째 딸 노말이(2.9㎏) 11월 8일 출생. "아빠 엄마한테 가장 큰 선물인 노말아, 가족으로 와줘서 고맙고 환영해. 우리 딸, 사랑해."

※자료 제공은 신세계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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