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소방서는 이용수 소방정이 제15대 서장으로 취임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이용수 서장은 취임 직후 첫 공식 일정으로 수성구 신매시장을 방문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 그는 시장 내 화재 취약지와 안전설비 현황을 살피며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한 실질적 대책 마련에 주력했다.
현장 점검에서는 ▲화재 발생 가능성이 높은 구역 확인 ▲각 점포의 소화기 비치 상태 점검 ▲비상 시 피난 통로 확보 여부 ▲자율적인 안전관리의 중요성 강조 등이 주요 논의 대상이 됐다.
이 서장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는 소방행정을 실현하겠다"며 "재난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체계화해 한층 더 발전된 소방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와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를 전한다"고 덧붙였다.
경북 경산 출신인 이용수 서장은 1999년 소방간부후보생으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대구소방안전본부 소방감사담당관과 강서소방서장 등을 역임했으며, 2018년 소방정으로 승진했다. 풍부한 현장 경험과 행정 역량을 바탕으로 새로운 임무를 수행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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