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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특집] "설 명절 '대한민국 명품명주 경주법주'와 함께 하세요"

경주법주 상품군. 경주법주 제공
경주법주 상품군. 경주법주 제공

경주법주㈜가 설 명절을 맞아 우리 쌀만 사용해 백일 정성으로 빚은 대한민국 대표 명주 '경주법주' 등 다양한 제품을 추천한다고 13일 밝혔다.

경주법주가 올해 설 명절에 추천하는 주류는 ▷우리 쌀 100%, 백일 정성으로 빚은 대한민국 대표 명주 '경주법주' ▷우리 찹쌀 100%, 은은한 향과 깊고 풍부한 맛의 '화랑' ▷세계 최고 79% 도정률·최고급 수제 청주 '경주법주 초특선' ▷금복주에서 국내산 고구마를 원료로 빚은 고급 증류식 소주 '백로' ▷최고급 프랑스산 리무진 오크통에서 10년 숙성한 순미 증류원액 브렌딩 소주 '오크젠' 등이다.

경주법주는 100% 우리 쌀과 우리 밀 누룩으로 100일간 저온 발효시켰다. 경주법주는 예로부터 백일정성으로 빚은 술이라 하여 '백일주'라고 불린다. 숙성해 탁월한 맛과 깊은 향을 담은 경주법주는 700㎖ 유리병, 900㎖ 도자기, 선물용 백호 세트(700㎖ 2병, 원컵 1병 포함) 등이 있다.

'화랑'은 은은한 향과 깊고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다. 국내산 찹쌀 100% 및 자체 생산한 누룩과 전통적인 방법으로 150일 동안 저온 장기 숙성을 시켜 완성한다. 다양한 음식과도 궁합이 잘 맞다. 용량은 375㎖ 낱병 또는 세트로 구매할 수 있으며, 3본입 세트(375㎖ 3병, 전용 잔 2개 포함)로 판매한다.

'경주법주 초특선'은 국내 최고급 청주이다. 몽드셀렉션에서 7년 연속 금상을 받았다.

한정수량으로 생산하는 경주법주 초특선은 쌀알을 79%까지 깎아내는 고도의 정미 과정 등을 거쳐 완성한다. 또 국내 최초로 1분에 3천회 이상 회전하는 원심분리 시스템 공정을 도입했다.

최고급 프랑스산 리무진 오크통에서 10년 숙성해 만들어낸 '오크젠'은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이다. 순미 증류 소주 원액으로 브랜딩해 오크 고유의 은은한 바닐라향과 부드럽고 깔끔한 목넘김을 자랑한다.

프리미엄 증류주 '백로'(白露)는 국내산 고구마를 원료로 사용하고, 하얀 이슬방울처럼 맑고 깨끗한 주질을 자랑하는 증류 소주이다.

경주법주와 화랑은 전국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농협 하나로마트 등 대형매장과 편의점, 중·소형마트에서 구입할 수 있다. 프리미엄 증류주 백로 및 10년 숙성 오크젠은 전국 백화점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경주법주 관계자는 "어느 때보다도 사회,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그리움과 따뜻한 마음을 담아 '대한민국 명품명주 경주법주'와 함께 즐거운 설 명절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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