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신세계병원 덕담

김효진·장진명·손다현·김가현 산모 아기

김효진 산모 아기

▶김효진(30)·한희광(29·대구 중구 동인동)부부 첫째 아들 동동이(3.2㎏) 12월 5일 출생. "동동아, 세상에 온 걸 축하해. 행복하게 잘살자."

장진명 산모 아기

▶장진명(38)·오은엽(40·대구 동구 신천동) 부부 첫째 딸 국보(3.2㎏) 12월 3일 출생. "국보 공주, 건강하고 밝게, 예쁘게 잘 자라자. 엄마 아빠가 우리 국보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는 길에 빛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고 공부할게. 많이많이 사랑해♡"

손다현 산모 아기

▶손다현(26)·이동권(29·부산 사하구 하단동) 부부 첫째 딸 띠용(3.8㎏) 12월 6일 출생. "앞으로 우리 가족 더 행복한 일한 가득하길…. 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고마워."

김가현 산모 아기

▶김가현(35)·지대근(33·대구 동구 지묘동) 부부 첫째 아들 벨리(3.7㎏) 12월 6일 출생. "우리 아기 천사 벨리야, 배 속에 있으면서 엄마의 피아노 소리와 아빠의 노래를 들으면서 좁고 어두운 곳에서 10개월 동안 지내다가 아빠, 엄마 품으로 건강하게 와줘서 고마워. 이제 둘이 아닌 셋이서 서로 많이 사랑하고 의지하면서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들자. 사랑해."

※자료 제공은 신세계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