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시는 지난 18일 서울 공군호텔에서 영천학사 총동창회 창립 및 초대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영천학사 총동창회는 2008년부터 2016년까지 졸업생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초대회장에는 영동고 출신으로 고려대를 졸업한 이현준 KBS 기자가 취임했다.
영천학사는 명품교육도시 조성과 지역 우수 인재 지원을 위해 2008년 서울 동대문구 신설동에 있는 연면적 1천370㎡,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 건물을 매입해 24개실 원룸형으로 개관했다.
수도권 대학에 진학한 지역 출신 학생들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숙식을 제공하며 경제적 비용 경감에 기여하고 있다. 개관 이후 현재까지 500명이 넘는 인재를 배출하는 등 수도권 최고 명문 학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현준 초대회장은 "영천인의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나아가 사회 각계각층에서 고향 영천을 더욱 빛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총동창회 창립을 축하하며 앞으로도 지역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갈 주역으로 더 큰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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