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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남색 정장 입고 헌재 대심판정 출석…5차 변론기일 시작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5차 변론이 열린 4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 윤 대통령이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5차 변론이 열린 4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 윤 대통령이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5차 변론이 열린 4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 윤 대통령이 참석해 자리에 앉아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5차 변론이 열린 4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 윤 대통령이 참석해 자리에 앉아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5차 변론기일에 출석했다.

윤 대통령은 4일 오후 1시 57분쯤 탄핵심판 5차 변론기일에 남색 정장 차림으로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 입정했다.

앞서 윤 대통령은 이날 낮 12시 17분쯤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에서 법무부 호송차를 타고 출발해 낮 12시41분쯤 서울 종로구 헌재에 도착했다.

헌재는 이날 오후 2시 윤 대통령 탄핵심판 5차 변론기일을 열었다. 윤 대통령이 탄핵심판 변론기일에 직접 출석하는 건 이날이 세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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