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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손현숙·박명신·백승훈 팀장, 정부 모범공무원에 선장돼 국무총리표창 수상

왼쪽부터 박명신·손현숙·백승훈 팀장
왼쪽부터 박명신·손현숙·백승훈 팀장

경북 영주시청 공무원 4명이 정부 모범공무원에 이름을 올렸다.

10일 영주시에 따르면 김한득 홍보전살실장이 대통령 표장(매일신문 2월 6일 자 보도)을 수상한 것 외에도 손현숙 경제기획 팀장과 박명신 체육시설 팀장, 백승훈 계약 팀장 등 3명도 정부 모범공무원에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손현숙 팀장은 전국 최초로 대형마트 내 지자체 농특산물 직판장 'The 영주'를 개설, 지역 농산물 유통망을 확대하고 단기간 매출액 20억원을 달성하는 등 소상공인의 재도약을 지원하기 위한 상권활성화 사업을 적극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박명신 팀장은 시민들의 생활체육공간 조성을 위해 스포츠 콤플렉스를 추진하고, 게이트볼장 조성 및 관리, 파크골프장 조성, 생활체육 공모 사업 추진 등에서 적극적인 행정처리와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다.

백승훈 팀장은 공직생활 동안 투철한 국가관과 사명감, 헌신적인 노력과 봉사로 주변 동료 직원들의 귀감이 됐을뿐 아니라 지난 2023년 8월부터 계약 업무를 총괄하면서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처리로 부정과 비리를 원천적으로 차단해 지방 재정건전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재훈 영주시 부시장은 "투철한 국가관과 사명감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온 직원들이 모범공무원으로 선정돼 기쁘다"며 "앞으로 맡은 업무에 더욱 매진해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국무총리표창 수상자는 3년간 매월 5만원의 모범공무원 수당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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