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경북 청도군 청도천 둔치에서 열린 2025 정월대보름 민속한마당에서 시민들이 한해 소원을 빌며 액운을 태우는 '달집태우기'를 지켜보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https://www.imaeil.com/photos/2025/02/12/2025021218174299974_l.jpg)
12일 경북 청도군 청도천 둔치에서 열린 2025 정월대보름 민속한마당에서 시민들이 한해 소원을 빌며 액운을 태우는 '달집태우기'를 지켜보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정진호의 매일내일(每日來日)] 푸른 뱀의 계절, 의(義)와 불의(不義)가 충돌하다
배현진 "문형배, 불법 음란물 2천건 유통 현장 방관…사실 밝혀라"
김종인 "한동훈, 가장 확장성 있는 후보…국힘, 극우 집회 참여 옳지 않아"
탄핵 반대 집회 의식한 광주 시민단체 "내란 준동 제압 위해 모여달라" 호소
문형배 "동창 카페 해킹 수사해달라"…野 "與, 허위조작 흑색선전" 발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