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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인재육성재단, 초·중·고등학교 교육발전 사업비 지원

대구 서구청 제공
대구 서구청 제공

서구인재육성재단(이사장 류한국)은 올해 서구 초·중·고등학교 교육 발전 사업비로 3억1천만원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사업비를 지원받는 29개교는 학교의 수요에 맞춘 특성화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초등학교와 중학교는 디지털, 외국어, 예체능 활동을 위한 방과후 프로그램과 독서 학습 코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고등학교는 수능을 대비한 교과과정 심화학습과 학생 맞춤형 학생부종합전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난해 사업비를 지원받은 학교들이 여러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대평중은 일본에서 개최한 'Marching in Okayama' 특별상을 수상했고, 경운초는 제2회 부총리배 전국 농구대회에서 우승했다. 또한 서대구중은 제65회 한국민속예술제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고, 청라중은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 힙합부문을 우승했다.

류한국 이사장은 "서구인재육성재단은 공교육을 강화하고 지역의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을 펼치고 있다"며 "서구의 교육 환경 개선과 미래의 인재를 발굴·양성하는 일에 많은 관심과 후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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