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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끝나지 않은 슬픔…대구지하철참사 22주기 추모식 열려

대구지하철참사 22주기 추모식이 18일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에서 열린 가운데 유가족들이 32명의 희생자 유해가 묻힌 잔디밭에서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대구지하철참사 22주기 추모식이 18일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에서 열린 가운데 유가족이 희생자의 이름이 새겨진 명패를 닦고 있다. 2·18안전문화재단이 주최한 이날 추모식은 대구지하철화재참사 발생 시간인 오전 9시53분에 맞춰 열렸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대구지하철참사 22주기 추모식이 18일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에서 열린 가운데 유가족들이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며 헌화를 하고 있다. 2·18안전문화재단이 주최한 이날 추모식은 대구지하철화재참사 발생 시간인 오전 9시53분에 맞춰 열렸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대구지하철참사 22주기 추모식이 18일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에서 열린 가운데 유가족들이 32명의 희생자 유해가 묻힌 잔디밭에서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대구지하철참사 22주기 추모식이 18일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에서 열린 가운데 유가족들이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며 헌화를 하고 있다. 2·18안전문화재단이 주최한 이날 추모식은 대구지하철화재참사 발생 시간인 오전 9시53분에 맞춰 열렸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대구지하철참사 22주기 추모식이 18일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에서 열린 가운데 유가족들이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며 헌화를 하고 있다. 2·18안전문화재단이 주최한 이날 추모식은 대구지하철화재참사 발생 시간인 오전 9시53분에 맞춰 열렸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대구지하철참사 22주기 추모식이 18일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에서 열린 가운데 유가족들이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며 헌화를 하고 있다. 2·18안전문화재단이 주최한 이날 추모식은 대구지하철화재참사 발생 시간인 오전 9시53분에 맞춰 열렸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대구지하철참사 22주기 추모식이 18일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에서 열린 가운데 유가족들이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며 헌화를 하고 있다. 2·18안전문화재단이 주최한 이날 추모식은 대구지하철화재참사 발생 시간인 오전 9시53분에 맞춰 열렸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대구지하철참사 22주기 추모식이 18일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에서 열린 가운데 유가족들이 32명의 희생자 유해가 묻힌 잔디밭에서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대구지하철참사 22주기 추모식이 18일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에서 열린 가운데 유가족들이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며 헌화를 하고 있다. 2·18안전문화재단이 주최한 이날 추모식은 대구지하철화재참사 발생 시간인 오전 9시53분에 맞춰 열렸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대구지하철참사 22주기 추모식이 18일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에서 열린 가운데 유가족들이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며 헌화를 하고 있다. 2·18안전문화재단이 주최한 이날 추모식은 대구지하철화재참사 발생 시간인 오전 9시53분에 맞춰 열렸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대구지하철참사 22주기 추모식이 18일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에서 열린 가운데 유가족들이 32명의 희생자 유해가 묻힌 잔디밭에서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대구지하철참사 22주기 추모식이 18일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에서 열린 가운데 유가족들이 32명의 희생자 유해가 묻힌 잔디밭에서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대구지하철참사 22주기 추모식이 18일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에서 열린 가운데 유가족들이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며 헌화를 하고 있다. 2·18안전문화재단이 주최한 이날 추모식은 대구지하철화재참사 발생 시간인 오전 9시53분에 맞춰 열렸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대구지하철참사 22주기 추모식이 18일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에서 열린 가운데 유가족들이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며 헌화를 하고 있다. 2·18안전문화재단이 주최한 이날 추모식은 대구지하철화재참사 발생 시간인 오전 9시53분에 맞춰 열렸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대구지하철참사 22주기 추모식이 18일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에서 열린 가운데 유가족들이 32명의 희생자 유해가 묻힌 잔디밭에서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대구지하철참사 22주기 추모식이 18일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에서 열린 가운데 유가족들이 32명의 희생자 유해가 묻힌 잔디밭에서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대구지하철참사 22주기 추모식이 18일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에서 열린 가운데 유가족들이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며 헌화를 하고 있다. 2·18안전문화재단이 주최한 이날 추모식은 대구지하철화재참사 발생 시간인 오전 9시53분에 맞춰 열렸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대구지하철참사 22주기 추모식이 18일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에서 열린 가운데 유가족들이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며 헌화를 하고 있다. 2·18안전문화재단이 주최한 이날 추모식은 대구지하철화재참사 발생 시간인 오전 9시53분에 맞춰 열렸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대구지하철참사 22주기 추모식이 18일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에서 열린 가운데 유가족들이 32명의 희생자 유해가 묻힌 잔디밭에서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대구지하철참사 22주기 추모식이 18일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에서 열린 가운데 유족이 눈물을 훔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대구지하철참사 22주기 추모식이 18일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에서 열린 가운데 유가족들이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며 헌화를 하고 있다. 2·18안전문화재단이 주최한 이날 추모식은 대구지하철화재참사 발생 시간인 오전 9시53분에 맞춰 열렸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대구지하철참사 22주기 추모식이 18일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에서 열린 가운데 유족이 눈물을 훔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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