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작년 영화 관람횟수·극장·스크린 모두 코로나19 이후 첫 감소

○…18일 경북대 북문과 정문에서 '탄핵을 반대하는 첨성인들' 및 '탄핵을 반대하는 대구경북 대학생 연합'이 주최하는 시국선언 대회 각각 개최. '대동강 물도 녹는다'는 우수(雨水) 맞아 입법 독재 사라지나.

○…교육부, 대전 초교생 사망 사건 대응책으로 '고위험 교사' 사전에 거를 수 있는 교직적성 심층 면접 강화 발표. 지금까지는 정신질환 있어도 아무나 교사로 채용했다는 뜻?

○…작년 영화 1편에 실제 낸 돈 9천702원 3년 만에 1만원 붕괴, 관람 횟수·극장·스크린 모두 코로나19 이후 첫 감소. 그러길래 소비자 '호갱' 취급 말고 잘나갈 때 좀 잘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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