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뉴스] 포항해경에 인수된 1511함 '첫 단정 훈련'

20일 강원 속초해양경찰서에서 경북 포항해양경찰서로 인수된 1천500톤(t) 급 대형함정 1511함에서 대원들이 장비 숙달을 위해 첫 단정훈련을 시행하고 있다. 이 함정은 앞으로 울릉·독도 해역까지 경비하며 해양주권 수호는 물론, 어민 조업 안전 관리 등을 수행한다. 포항해양경찰서 제공.
20일 강원 속초해양경찰서에서 경북 포항해양경찰서로 인수된 1천500톤(t) 급 대형함정 1511함에서 대원들이 장비 숙달을 위해 첫 단정훈련을 시행하고 있다. 이 함정은 앞으로 울릉·독도 해역까지 경비하며 해양주권 수호는 물론, 어민 조업 안전 관리 등을 수행한다. 포항해양경찰서 제공.
20일 강원 속초해양경찰서에서 경북 포항해양경찰서로 인수된 1천500톤(t) 급 대형함정 1511함에서 대원들이 장비 숙달을 위해 첫 단정훈련을 시행하고 있다. 이 함정은 앞으로 울릉·독도 해역까지 경비하며 해양주권 수호는 물론, 어민 조업 안전 관리 등을 수행한다. 포항해양경찰서 제공.
20일 강원 속초해양경찰서에서 경북 포항해양경찰서로 인수된 1천500톤(t) 급 대형함정 1511함에서 대원들이 장비 숙달을 위해 첫 단정훈련을 시행하고 있다. 이 함정은 앞으로 울릉·독도 해역까지 경비하며 해양주권 수호는 물론, 어민 조업 안전 관리 등을 수행한다. 포항해양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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