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오전 대구 수성구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대구마라톤대회'에서 풀코스에 출전한 참가자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이번대회는 15개국의 정상급 엘리트 선수 158명과 40개국의 러너 4만130명 등 4만288명이 참여해 국내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23일 오전 대구 수성구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대구마라톤대회'에서 풀코스에 출전한 참가자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이번대회는 15개국의 정상급 엘리트 선수 158명과 40개국의 러너 4만130명 등 4만288명이 참여해 국내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23일 오전 대구 수성구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대구마라톤대회'에서 풀코스에 출전한 참가자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이번대회는 15개국의 정상급 엘리트 선수 158명과 40개국의 러너 4만130명 등 4만288명이 참여해 국내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23일 오전 대구 수성구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대구마라톤대회'에서 10km코스에 출전한 참가자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이번대회는 15개국의 정상급 엘리트 선수 158명과 40개국의 러너 4만130명 등 4만288명이 참여해 국내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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