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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삭하고 달콤한 칠곡군 '벌꿀참외' 본격 출하

김재욱 칠곡군수(오른쪽에서 두번째)가 지난 20일 지천면 장정덕씨 농가에서 참외를 따고 있다. 칠곡군 제공
김재욱 칠곡군수(오른쪽에서 두번째)가 지난 20일 지천면 장정덕씨 농가에서 참외를 따고 있다. 칠곡군 제공

아삭하고 달콤한 경북 칠곡 '벌꿀참외'가 본격 출하시기를 맞았다. 칠곡군의 참외 재배 면적은 350㏊(450농가)이다. 연간 생산량은 1만2천t(톤), 생산액은 330억원에 달한다. 김재욱 칠곡군수가 지난 20일 지천면 장정덕 씨 농가에서 참외를 따고 있다.

글 전병용 기자·사진 칠곡군 제공

김재욱 칠곡군수(왼쪽에서 세번째)가 지난 20일 지천면 장정덕씨 농가에서 참외를 따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칠곡군 제공
김재욱 칠곡군수(왼쪽에서 세번째)가 지난 20일 지천면 장정덕씨 농가에서 참외를 따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칠곡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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