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사회공헌특집] 구미상의, 지역경제+사회공헌 '두 마리 토끼' 잡다

윤재호 회장 주도로 취약계층 지원 앞장
회원사 맞춤형 교육·복지 확대 눈길
지역 균형발전 위한 목소리 높여

윤재호 구미상공회의소 회장이 근로자들에게 아침밥을 나눠주고 있다. 구미상의 제공
윤재호 구미상공회의소 회장이 근로자들에게 아침밥을 나눠주고 있다. 구미상의 제공
윤재호(앞줄 왼쪽 세 번째) 경북상의 회장 겸 구미상의 회장이 경북지역 상의 회장들과 함께 이철우(앞줄 가운데) 경북도지사에게 저출생극복 기부금 1억원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구미상의 제공
윤재호(앞줄 왼쪽 세 번째) 경북상의 회장 겸 구미상의 회장이 경북지역 상의 회장들과 함께 이철우(앞줄 가운데) 경북도지사에게 저출생극복 기부금 1억원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구미상의 제공
구미상공회의소 CI
구미상공회의소 CI

구미상공회의소가 지역 경제 발전과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있다.

구미상의는 연말과 명절마다 취약계층에 쌀을 전달하고 있으며, 올해 설에는 사랑의 쌀 20㎏ 120포, 10㎏ 30포를 각 기관에 직접 전달했다. 지난해 4월에는 경북 10개 상공회의소 회장들이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성금 1억원을 기부했다.

회원사 지원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지난해 3월 김종호 전 삼성전자 사장을 초청해 '세상에 없는 제품을 위하여'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고, 하반기 CEO 포럼에서는 김광석 한국경제산업연구원 경제연구실장을 초청해 2025년 경제 이슈에 대해 논의했다.

다음달 27일에는 최병일 이화여대 명예교수를 초청해 '트럼프발 이슈와 지역기업 영향 및 대응전략'을 주제로 '2025 글로벌 세미나 및 제52회 상공의 날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기업 경영 환경 개선을 위한 건의 활동도 적극적이다. 작년 6월 '구미시 수출보험료 지원사업 예산 확대'를 건의해 2024년 3천만원에서 2025년 5천만원으로 예산이 확대됐다.

구미상의는 반도체특화단지, 방산혁신클러스터, 기회발전특구 등 국책사업 유치를 위한 활동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4월부터 경북상공회의소협의회를 맡아 비수도권상공회의소협의회를 구성했으며, '반도체 특별법 일부 삭제·수정'이라는 구미지역 현안을 공동 어젠다로 채택해 국회에 건의했다.

회원사 맞춤형 교육과 임직원 자녀 장학금 지급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모범 근로자를 대상으로 해외연수단 파견사업도 실시하고 있다. 다음달 11일부터는 싱가포르에 8차례 연수단을 파견할 예정이다.

친기업 정서 함양을 위해 '갤럭시로 보는 세상 포토콘테스트'는 제4회를, '내가 만드는 LG 영상 공모전'은 제3회를 맞이했다. 'SK실트론과 함께하는 반도체 스쿨'은 구미 관내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새롭게 시작된 '산업역군의 아침밥'에서는 윤재호 회장과 김장호 구미시장을 비롯한 구미상의 임직원들이 근로자들에게 무료 아침식사 4천 인분을 직접 전달했으며, 올해 4월과 10월에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 구미산단의 핵심 우수 연구인력 유출방지와 지역 유입 촉진을 위해 '제조업 핵심인력 주거비 지원 사업'을 시행 중이며, 전국 상의 최초로 KTX김천(구미)역에서 회원사까지 의전차량을 제공하는 '비즈니스 의전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윤재호 회장은 개인적으로도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활동하며 모교 경북기계공고에 약 30억원을 기부해 '윤재호홀'이 건립되는 등 사회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이러한 공로로 윤재호 회장은 지난해 '자랑스러운 구미사람 대상'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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