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이엔티 숏폼 리뷰형 쇼핑 플랫폼 '순샵'이 사용자 환경(UI)과 사용자 경험(UX)을 전면 개편했다. 쇼핑과 콘텐츠 소비를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영상 리뷰 페이지'와 '쇼핑 페이지'를 분리한 것이 이번 개편의 핵심이다.
순샵은 짧은 영상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쇼핑 플랫폼으로, 이용자가 크리에이터가 제작한 영상을 시청하며 제품 정보를 확인하고 바로 구매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번 개편에서는 영상 리뷰를 감상하는 공간과 상품을 구매하는 공간을 명확히 나눠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영상 리뷰 페이지에서는 크리에이터들이 제작한 제품 소개 콘텐츠를 제공하며, 이용자는 이를 보다가 자연스럽게 쇼핑 페이지로 이동해 원하는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약 80여 명의 크리에이터가 직접 운영하는 '미니샵' 기능도 제공된다. 미니샵은 크리에이터가 추천하는 브랜드 제품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된 개인 온라인 상점으로, 이용자들은 크리에이터의 콘텐츠를 참고해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순샵 관계자는 "사용자들이 콘텐츠를 소비하면서 자연스럽게 쇼핑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플랫폼을 개편했다"며 "쇼핑이 단순 구매를 넘어 경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순샵은 크리에이터가 브랜드 제품을 소개하는 숏폼 영상 기반 쇼핑 플랫폼으로, 주 이용층은 20대 여성이다. 현재 뷰티, 패션, 펫, 홈 인테리어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100여 개 브랜드가 입점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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