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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특집] '착한기업' 그린기프트, '2024 대한민국 ESG착한경영대상' 본상 수상

그린기프트 임직원이 지역 나눔활동에 동참한 모습. 그린기프트 제공

대구에 본사를 둔 전국 단위 판촉물 전문 기업 ㈜그린기프트가 지난해 12월 '2024 대한민국 ESG착한경영대상'에서 사회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지역을 넘어 전국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면서 '착한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곳은 지역 밀착형 기업, 여성기업, 벤처기업 인증을 받았으며 디자인 기업부설연구소 설립으로 전자상거래 우수기술도 보유하고 있다. 제조사, 가맹점, 소비자 모두 상생하는 플랫폼을 자체적으로 구축해서 주요 고객인 지역 관공서 및 각종 단체, 기업 등을 연계해 해당 지역의 경제 활성화도 이끌고 있다. 공공기관 우선구매 대상 기업으로 본사 포함 전국 18개 직영점도 두고 있다.

앞서 그린기프트는 기업운영에서 발생한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고, 친환경 상품을 발굴해 지구를 살리는데 앞장서는 등 'ESG경영'을 선도하는데 힘써왔다. 이번 수상 역시 그린기프트가 앞장선 노력들을 통해 사회적 책무를 잘 이행한 것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지난 2019년 설립한 '그린기프트 봉사단'은 취약계층 아동 및 노인 복지관과 협약을 맺어 현재까지도 지속적인 도움의 손길을 나누고 있다.

'그린기프트 장학금'을 통해서는 청소년을 후원하고 대한적십자가 추진하는 '씀씀이가 바른 기업'에 동참하고 있다. 우수 중소 제조업체를 찾아 무료로 판로 개척을 돕고, 청년이나 경력 단절 여성에게는 교육을 통해 1인 창업의 기회를 제공한다.

아울러 소정의 가맹점비 전액은 '그린기프트 봉사단' 활동을 통해 사회에 전액 환원하고 있다. 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맺은 협약으로 운영 중인 '1% 기부 상품' 제도를 통해 소비자 구매가 기부로 이어지는 착한 소비를 선도하고 있다. 소비자가 기부상품으로 지정된 제품을 구매하면 판매금액의 1%가 재단 후원금을 전달되는 방식이다.

그린기프트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칠 수 있는 배경에는 김효정 그린기프트 대표의 확고한 나눔 철학이 자리잡고 있다. 30여 년간 교사로 재직하며 다양한 사회봉사 경험을 쌓아왔던 김 대표의 철학이 '착한기업' 운영으로 이어진 것이다.

김효정 그린기프트 대표는 "홈페이지에 '친환경 인증 상품' 코너를 만들어 운영하는 등 앞으로 ESG경영을 더욱 확대해 갈 방침"이라며 "친환경 제품을 발굴하고 고효율·저비용·고품질의 상품을 확대해 지구를 살리는데 적극 동참하는 것이 봉사와 나눔, 나아가 환경과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는 기업의 책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대표는 "더불어 사는 삶을 실천하는 기업을 운영한다는 초심을 지키겠다"며 "앞으로도 상생을 모토로 소중한 인연을 키워가면서 '대한민국 판촉물 전문 1등 기업'으로 우뚝 설 것"이라고 말했다.

그린기프트 임직원이 지역 나눔활동에 동참한 모습. 그린기프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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