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현정화와 함께하는 울진대게 전국 오픈 탁구대회'가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울진군민체육관 및 울진국민체육센터 다목적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개인단식, 복식, 단체전으로 나눠 치러진다. 총 1천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울진군은 최고의 탁구 레전드인 한국마사회 탁구단 현정화 감독의 이름을 내건 이 대회를 매년 열며 지역 스포츠 산업을 대외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2025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와 함께 이벤트를 열어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탁구 동메달리스트인 한국마사회 소속 서효원 선수와 지역민·관광객들이 탁구경기를 하는 등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동해선 개통으로 이동 편의성이 보완돼 올해는 전국에서 더욱 많은 이들이 울진을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경기장 시설정비, 위생업소 점검 등으로 선수들이 머무는 동안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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