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울릉도 숙박업소서 불, 1시간 30여분만에 꺼져… 인명피해 없어

건물 1개동 전소

경북 울릉도 한 숙박업소서 불이나 1시간30여분만에 진화됐다. 울릉119안전센터 제공
경북 울릉도 한 숙박업소서 불이나 1시간30여분만에 진화됐다. 울릉119안전센터 제공
경북 울릉도 한 숙박업소서 불이나 1시간30여분만에 진화됐다. 울릉119안전센터 제공
경북 울릉도 한 숙박업소서 불이나 1시간30여분만에 진화됐다. 울릉119안전센터 제공

경북 울릉도의 한 숙박업소에서 불이나 1시간 30여분 만에 완전 진화됐다.

28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58분쯤 울릉군 북면 현포리 한 게스트하우스에 불이 났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차량과 24명의 소방인력을 투입해 오후 7시 30분에 불을 껐다.

건물 1개동이 전소됐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